행복 밸런스

LETTER

2018 AUTUMN

독자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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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은 하지 않지만 해산물과 동물의 알, 유제품까지 먹는 채식주의자는 무슨 베지테리언일까요?
<◯◯◯ 베지테리언>
  • 지난 호 정답

    <2~3시간>

  • 지난 호 정답자
    • 김건우 서울시 서초구
      김용규 경기도 김포시
      손우석 경기도 고양시
      송종화 경기도 고양시
      이성무 인사팀
    • 임금순 경기도 고양시
      임흥재 경기도 고양시
      장한준 경기도 고양시
      조정민 경상북도 청송군
      허샛별 경기도 고양시

독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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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많아 좋았습니다. 추가로 여름휴가 때 유의해야 되는 안전사항이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정보가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김건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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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를 알기 쉽고 간결하게 전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식품별 흔한 식중독 균에 대한 정보 중 흔히 접할 수 있는 볶음밥, 마요네즈 등에도 식중독 균이 있다는 정보는 매우 좋았습니다.

    이성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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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지 못했던 ‘가정전문간호’라는 의료지원서비스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장한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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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실 사진을 보면서 의료진의 열정과 환자 치유를 위한 간절함이 역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크고 작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조정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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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회사업
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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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후원금을 모금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후원금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웃음을 되찾게 해줄 것이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018년도 3분기 후원금 내역
  • • 직원 후원금 : 21,830,000원
    • 기타 : 100,000원(일산병원 입원환자)
    • 후원문의 : 공공의료사업팀 (031) 900-0100~2
    • 후원계좌 : 기업은행 377-046216-04-015(일산병원)
  • ※ 후원금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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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일 섭취기준 & 올바른 식습관 가이드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영양소 섭취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 DRIs)은 건강한 개인 및 집단이 건강증진 및 생활습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및 각 영양소 섭취량의 기준이다. 영양소 섭취기준 설정의 목적은 영양소 섭취부족과 과다섭취로 인한 건강 위해를 예방하는데 있다.

  • 성인의 1일 에너지 섭취기준(19~49세 기준)
    • 남성

      2500kcal

    • 여성

      2000kcal

    • 임신부

      ● 1기 +0kcal

      ● 2기 +340kcal

      ● 3기 +450kcal

      ● 수유부 +340kcal

  • 연령대별 권장할 만한 육식의 종류
    • 어린이·청소년 : 성장에 유익한 동물성 식품 권장 – 우유, 쇠고기 껍질을 벗긴 닭고기, 생선
    • 노인 : 각종 성인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기름기 많은 육류보다 해산물 권장
    • 젊은 여성 : 빈혈 예방에 유익한 육류, 살코기, 신선한 간, 생선
    • 폐경기 여성 : 비만,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과도한 육류 섭취 자제
  • 에너지 적정 비율

    탄수화물 55~65%, 지질 15~30% (콜레스테롤 300mg/일 미만), 단백질 7~20%

  • 올바른 식습관 가이드
    •   1. 충분한 수분섭취를 한다.
    •   2. 영양소 균형에 맞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한다.
    •   3. 식사는 거르지 말고 제때에 한다.
    •   4. 식사를 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먹는 것에만 집중한다
    •   5. 가공식품은 피하고 계절 채소로 직접 조리해서 먹는다.
    •   6.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한다.
    •   7.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다.
    •   8. 취침 전 적어도 세 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다.
    ※보건복지부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