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증축, 직장 어린이집 개원 등 성장해가는 병원을 볼 때경영전략팀 김민환 • 사랑의 사회사업 후원 내용을 볼 때마다 훈훈합니다.122병동 박정우 • 매일 매일이 자랑스럽습니다.진단검사의학과 김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