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간호부에서는 임상간호사로서의 자질 향상과 체계적인 간호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자 우수간호사례를 발표하는 장을 열었다. 총 6개의 우수간호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이후 총평과 시상을 통해 임상간호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기발전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발표된 우수간호사례는 ▲소아의 기도 내흡인 시 대처(91병동 주어진) ▲120/80, 정상 혈압일까요?(102병동 진현경)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131병동 오은지) ▲복막투석 이젠 나도 잘 할 수 있어요(신장센터 김송은) ▲GOLDENTIME(SICU 정미영) ▲빠른 발견으로 빠른 조치를(MICU 고우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