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후생복지팀

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뛰고
달리는 후생복지팀

후생복지팀은 우리 병원 직원의 복리후생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서이다.

후생복지팀 임진홍 팀장, 김성훈 파트장 외 3명의 팀원은 직원의 다양한 복리후생 요구를 수용하여 크게 ▲건전한 여가 활용 및 자기계발 지원▲생활안정 및 산업안전 지원 ▲건강한 노사관계 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건전한 여가 활용과 재충전을 위해서는 영화 관람, 야구·축구 경기 관람, 동호회 활동, 휴양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미생활과 자기계발 증진을 위해서는 선택적 복지 포인트를 운영한다.

직원의 생활안정 및 산업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택임차·구입자금,생활안정자금, 학자금을 대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일에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직장 어린이집 개원으로 더욱 활기차고 안정적인 직장 분위기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을 위해서는 직원건강검진 및 특수건강진단을 하고 있으며, 불의의 질병과 사고로부터 직원 및 유가족을 보호하여 안정적으로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매년 직원재해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접점부서에는 정신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한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서 매 분기 정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선진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임진홍 팀장은 “후생복지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와 동료애를 바탕으로 직원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은 고객서비스 증진으로 이어지기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픈 칼럼

의무기록팀장 최행정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삶이 아름답다

살아가면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원칙이 무엇인지 사전을 보니 ‘어떤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규칙이나 법칙’이라고 적혀 있다.

나는 대학 시절 원칙과 기본을 지키지 않아 호되게 어려움을 경험한 사건이 있어 고백한다. 중세시대 영문학 과목에서 리포트 과제의 원칙이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에 대해 영어로 리포트를 작성하는데 출판된 책의 내용을 차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생소한 고전 내용을 영어 원서로 이해하기도 버거운데 영어로 리포트를 쓰기는 쉽지 않아서 도서관의 책을 적당히 베끼면서 내용을 가감해서 리포트를 제출했다. 결과는 리포트 학점 ‘F’.

내가 이 사건을 통해 깊이 인식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위반 시 벌칙이 강할 때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기본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원칙을 지키기가 버거워 적당히 하는 것이 용인될 때 오히려 원칙과 기본을 슬며시 버리게 된다. 디지털 시대에 소셜미디어가 평판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개인이나 기관 모두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이 위기관리의 기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i People

중앙멸균소독실 박종효 직원

깨끗한 린넨 제품을 책임지는 마법 같은 실력의 재봉사

박종효 직원은 무려 20여 년 동안 재봉업계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 재봉사로 우리 병원 모든 린넨 제품의 제작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중앙멸균소독실의 린넨실은 각 진료과와 간호부서가 사용하는 모든 린넨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하루 10톤, 170여 종류의 린넨 제품을 일일이 수선·세탁·검수하여 위생적이고 원활하게 린넨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린넨실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린넨실은 각 부서에서 요청한 크고 작은 린넨 제품을 제작하거나, 낡은 린넨제품을 다른 용도로 개량하여 구매비를 절감하는 일도 맡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박종효 직원은 린넨실 업무의 분업화와 시스템화를 진행해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케하고, 6개월 동안 우리 병원의 연도별 직원 유니폼변화를 나타내는 인형 옷들을 손수 제작하는 등 업무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무언가를 새롭게 제작하고 수선하는 일에 재미를 느낀다”는 그는 “다른 직원들이 린넨실의 린넨 제품을 사용하며 만족스럽고 감사해 할 때 큰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소 지었다.

_ 취재. 진인선 기자

Doctors in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선철 교수

환자의 건강한 숨과 삶을 지킬 것

최근 메르스에 이어 홍콩 독감이 유행하면서 호흡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흡기내과 박선철 교수는 “호흡기내과는 감염성 폐질환, 만성기도질환, 폐암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을 진료·치료하는 의학과” 라며 “평소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호흡기내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가벼운 감기로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호흡기질환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에는 담배, 황사, 미세먼지, 작업분진, 갇힌 실내공기,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 등이 현대인의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각종 공해를 피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하는 등 호흡기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력 있는 의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한 숨과 삶을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_취재. 김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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